넷플릭스 시리즈 <킹덤>(2019)과 영화 <터널>(2016)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을 필두로 <불한당: 나쁜 놈들의 세상>(2016), <킹 메이커>(2021) 변성현 감독, <다만 악에서 구하소서>(2020) 홍원찬 감독이 부산을 찾는다. 여기에,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발굴하여 세계 영화제를 휩쓸었던 <벌새>(2018)의 김보라 감독, <남매의 여름밤>(2019)의 윤단비 감독, <찬실이는 복도 많지>(2019)의 김초희 감독, <야구소녀>(2019)의 최윤태 감독이 멘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 |